첫아이때는 진짜 뭉툭하고 무겁고 불편하지만 사용해야하는 유축기를 썼는데
둘째가 곧 태어나는데 또 그걸 쓰긴 싫어서...ㅋㅋㅋㅋㅋ
당근으로 팔아버리고 미스베이비로 갈아탈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
소음도 부드럽게 말하는 정도라고 하니 시끄럽지도 않을것 같아서 너무 기대대고 빨리 왔으면....ㅠㅜㅠㅜ